맹건주,인민에게 편리를 도모하는 인민법정 우세 발휘해야 한다고
2014년 07월 10일 09: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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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법위원회 맹건주 서기가 제3차 전국인민법정사업회의에서, 당 18기 3차 전원회의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연한 연설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사법체제개혁을 심화하는것을 계기로 인민법정사업을 부단히 강화개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인민들에게 편리를 도모하는 인민법정의 독특한 우세를 빌어 인민을 위해 사법하는 선도자로 되여 사회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고 사회 조화를 추진하기 위해 적극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맹건주 서기는 또, 각급 당위원회와 정법위원회는 인민법정이 법에 따라 독립적으로 재판권을 공정하게 행사하는것을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각급 인민법원은 사법작풍을 더 개진하고 규률작풍건설을 강화하며 불법, 부패문제를 단호히 처벌하고 군중의 리익과 사법형상에 손상주는 부정기풍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