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강, 부분적 인대대표 좌담회 주재…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에 관한 의견건의 청구
2018년 02월 01일 12: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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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1월 31일발 본사소식: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장덕강은 좌담회를 주재하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사업보고(의견청구고)”에 관한 부분적 전국인대대표들의 의견건의를 청취했다.
장덕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대표들의 주체지위를 존중하는것을 견지하고 대표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확장시켰으며 대표들이 법에 따라 직책을 리행하는데 대해 지지하고 보장했다. 련속 5년간 상무위원회사업보고 초안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부분적 전국인대대표 좌담회를 소집하여 대표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는 상무위원회가 대표들과 련락하고 대표들의 역할을 충분하게 발휘시키는 중요한 조치이다.
좌담회에서 마지무, 주홍우, 정경, 관목촌, 곽건인, 염소천, 오국평, 고명근, 곽건화, 장웅 등 10명 대표들이 5년래 직무수행에 대해 마음껏 터놓고 얘기했고 상무위원회사업보고의 수정과 보완, 인대사업에 대한 강화와 개진에 대해 의견건의를 제출했다. 장덕강은 들으면서 적었고 때때로 이야기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친절하게 교류하고 깊이있게 토론했다.
대표들은 12기 전국인대 및 상무위원회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의견청구고에 대해 총체적으로 찬성을 표시했다. 대표들은 다음과 같이 일치하게 인정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당과 국가 사업의 대국면을 긴밀하게 둘러싸고 법에 따라 직책을 수행하고 용감하게 책임지며 능속하게 일했는바 립법 효률과 품질이 뚜렷이 제고되고 문제인도를 견지하고 인민대중이 관심사항에 대답해주어 감독강도와 실제효과가 진일보 제고되였으며 지방인대사업의 완벽한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동하여 인대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고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