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정협주석이 14일 녕하 은천에서 중국-아랍국가 박람회에 참가한 바누아투 카케세스총리를 접견하였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과 바누아투가 수교한후 30여년래 두나라는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다차원에서 밀접히 래왕하고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하였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은 두나라사이의 쌍무관계를 아주 중시한다면서 고위층 래왕을 강화하고 정치적 신뢰를 돈독히 하며 농업,림업,어업, 교통통신, 기초시설, 청결자원, 관광, 기후변화 대처 등 면에서 협력을 밀접히 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며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두나라 인민간의 상호료해를 추진하며 밀접히 교류하고 협력해 발전도상국가의 리익을 함께 수호하길 희망한다고 표하였다.
카케세스총리는, 이번 박람회에 바나아투를 요청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나서 바누아투는 시종일관 한개 중국정책을 견지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카케세스총리는, 바누아투는 중국의 발전경험을 참조하고 제분야에서 중국과의 친선협력을 가일층 심화하길 희망한다고 표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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