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 지도소조 조장인 류운산이 9일 오후,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활동 지도소조 제9차 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제2단계 교양실천활동 개시 기초단계 사무와 제1단계 정돈 관철 후속 사무를 포치하였다.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 제1단계 총화와 제2단계 포치회의이래, 각 지, 각 부문, 각 단위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제1단계 활동 총화와 정돈, 개혁심화 사업을 참답게 추진했으며 제2단계 활동을 제때에 포치하였다.
한편 각 지, 각 부문, 각 단위는 음력설기간, “네가지 기풍” 문제가 쉽게 발생할수있는 상황에 비추어 공금으로 먹고 마시고 선물을 주는 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부정기풍을 바로잡아 새 기풍을 수립하고 대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높은 기점에서 높은 표준, 높은 질로 제2단계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시작하고 학습 교양을 선차적인 지위에 놓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제1단계 교양실천활동의 성공 사례는 중앙의 요구에 따라 결심을 내리고 단호히 추진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해결할수 있고 효과성을 거둘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준다고 말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또 더 큰 신심을 갖고 어려움에 과감히 도전하며 극복하는 정신과 용기로 사무를 추진하고 당 기풍을 바로잡으며 정풍을 추진하고 민풍을 이끌어가는 면에서 새로운 효과성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음력설이 지나고나서 제2단계 교양실천활동이 전면적으로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각 지 각 관련부문은 조속히 일상에 복귀하여 제반 사무를 참답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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