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당18기3차전원회의정신 참답게 관철하고 개혁정신으로 부패척결기제 혁신할것
2013년 11월 25일 09: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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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이 22일부터 23일까지 호북성을 시찰하고 부분적 성과 시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좌담회를 소집하였다.
왕기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당18기 3차전원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 소집을 위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건의를 청취하였다.
왕기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당18차대표대회와 당18기3차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실사구시를 견지하며 대회정신을 실천에 옮기고 반부패 체제기제 혁신과 제도보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왕기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규률검사감찰부문은 당규약이 부여한 직책을 리행하고 직능과 방식을 전변시키며 기풍을 바로잡고 “당기풍 청렴건설과 반부패 투쟁” 이 두 중심과업을 참답게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각급 당위원회의 주체책임과 규률검사위원회 감독책임을 강화하고 책임을 엄격히 추궁해야 한다. 당 규률검사 사업 이중 령도체제의 구체화, 제도화, 절차화를 추진하고 당원의 조직의식과 규률관념을 강화하며 조직과 규률이 해이한 문제를 극복하며 당조직의 응집력과 전투력을 증강해야 한다.
지난1년간 당기풍 청렴건설과 반부패 사업이 새로운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이 기치가 선명하고 태도가 단호하며 령도가 유력하고 전당이 함께 노력하고 광범위한 인민 대중들의 지지와 참여속에서 전체 규률 검사감찰간부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지적하였 다.
왕기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책임을 과감히 짊어지고 훌륭한 대오를 건설할것을 규률검사감찰부문에 희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