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야생 어미 동북표범이 두마리 새끼표범을 데리고 왕청림업국 림장에서 활동하는 장면이 적외선자동촉발 사진기에 의해 포착됐다고 중앙텔레비전방송에서 보도했다.
국가림업국 고양이과동물중심의 전문가들의 감정에 의해 이는 국내에서 처음 포착된 어미 동북표범이 새끼 두마리를 데리고 다니는 야생동북표범의 실체영상이며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일이다고 했다.
포착된 영상은 도합 10초, 처음 새끼 표범이 화면중간에 들어서다 천천히 사라진다. 7초 되였을 때 큰 표범이 화면에 들어서는데 체적이 건장하고 크고 조금 실팍해 보였고 복부가 볼록하게 나와있었다. 큰 표범은 빠른 걸음으로 화면을 스쳐가는데 새끼 표범을 따라가는듯 했다고 한다. 어미 표범뒤에는 또 퐁퐁 뛰여다니는 새끼 표범이 있었다.
전문가들의 소개에 따르면 표범의 임신기간은 100일에서 105일 좌우로 포육기의 성년표범의 활동범위는 35평방킬로미터를 초과하지 않는다. 이 범위내에는 먹이가 충족하다. 현재 새끼표범의 신체상황이 매우 건강하고 두마리 새끼 표범은 중국 경내에서 번식됐고 생존상태도 량호함을 볼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동북표범은 최대 멸종위기에 처한 대형 고양기과동물로서 단지 중국 동북의 산간지대와 러시아 극동지역에 분포되여 있다.
야생 동북표범은 세계적으로 야생수량이 극히 적은바 50마리좌우밖에 안되며 약 야생동북범의 10분의 1이 된다. 중국은 세계 동북표범을 구조하는 관건지역으로서 현재 중국에서는 아직 동북표범 물종에 대한 전문 조사를 하지 않았는바 기본군체수량과 분포상황을 똑똑히 모르고있다. 이번에 포착한 영상은 왕청지역이 동북표범의 중요 번식지라는것을 표명하고 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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