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는 내 장난감!”…아랍 부호들 재력과시 |
역시 "기름 나라" 석유 재벌들의 재력 과시는 스케일조차 남달랐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인기 사진공유 사이트에서는 아랍의 부유한 젊은 남성들이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를 배경으로 사자 같은 야생동물을 애완동물처럼 다루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과시하듯 올리는것이 류행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인스타그램에서 25만여 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후마이드 알부콰이시라는 남성은 자신의 페이지에 저택에서 키우고 있는 사자 등의 야생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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