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담당으로 충성 설명하고 실책은 반드시 문책한다는
강력한 메시지 방출해야
2016년 06월 08일 11: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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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은 북경에서 부문적 중앙 부, 위원회 책임동지 좌담회를 사회소집함과 아울러 료녕성에 내려가 좌담회를 소집하고 중국공산당 문책조례 제정과 관련해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에 대한 충성은 결국은 담당에서 구현되여야 한다. 문책조례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관리하는 중요한 제도의 울타리이며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은 사상인식을 통일하고 실책시 반드시 문책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방출하는 과정으로서 각급 당위와 당조, 규률검사위원회 규률검사조와 당의 사업부문은 자체부터 시작하여 문책으로 책임시달을 촉구함으로써 당관리가 관대하고 느슨하고 연약하던데로부터 엄하고 팽팽하고 강경한데로 추동해야 한다.
왕기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두개의 100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것은 당이 짊어진 력사적사명이고 인민에 대한 장엄한 약속으로서 책임이 태산보다 무겁다.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령도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이며 권력은 바로 책임이고 책임은 담당해야 하며 당의 지도간부에 대한 요구를 충성스럽고 깨끗하게 담당하는것으로 세련되게 해야 한다고 시종 강조했다.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5위1체”의 총체적인 배치와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는것은 각급 당조직과 당의 지도간부들에게 모두 책임이 있다! 실천이 증명해주다싶이 어느 지역, 부문에 과감히 담당하고 용감히 책임지는 당조직이 있으면 당의 령도, 당의 건설, 당의 관리와 단속이 드팀없고 강력해지고 본지역, 본부문의 실제와 련계시켜 진정으로 당의 로선방침정책을 실제에 시달할수 있게 된다. 권력이 있으면 반드시 책임이 있어야 하고 책임이 있으면 담당해야 하며 실책하면 반드시 추궁해야 한다. 권력과 책임, 의무와 담당을 대응시켜 당의 령도핵심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당집권의 정치토대를 튼튼하게 강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