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한층 공평과 보편적혜택의 목표 향해 나아가야
-- 개혁 전면심화 술평(11)
본사기자 조아나
2013년 11월 11일 14: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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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육은 전에 없던 많은 새로운 정황, 새로운 문제, 새로운 모순에 직면했다. 18차당대회 이래 여러가지 개혁조치들은 “심수구역”에 진입했음을 보여주었고 “난제를 풀어나갈” 결심을 이미 충분하게 보여주었다.
교육은 민생의 기본이고 강국의 기초이다. 교육개혁은 사상의 울타리를 뚫고나와 신심을 북돋우어준다.
1년래, 개혁의 소식들이 분분히 들려오고 개혁의 조치들이 체계적으로 심입되였다. 각지에서는 도시에 함께 진출한 로무일군 자녀들이 의무교육을 받은 뒤 당지에서 승학시험에 참가하는 제도를 륙속 내놓았고 “류동하는 꽃봉오리”들의 거주지입학시험의 장기적효과의 기제가 건립될 희망이 있게 되였다. 전자학적시스템이 건립되고 한 사람의 학적번호가 평생동안 변하지 않게 되였으며 연구생교육개혁이 심입되여 학술학위와 전문학위석사연구생 분류시험이 추진되고 “소학생부담경감10가지 규정”이 직접 “부담경감”의 고질을 겨냥했다…
새로운 개혁의 조치들은 인민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하고 교육사업과학발전을 제약하는 열점난점문제들로부터 출발하여 문제가 산생된 심층적 체제기제장애를 깊이있게 분석하고있으며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총괄하며 돌파구를 틀어쥐고 “문제를 해결하여” “심수구역”에 들어선 교육개혁이 착실하고 온건하게 추진되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