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따스하게 하는 행복의 악장
-18차 당대회 이래 민생개선성과 술평
본사기자 륙아남, 백천량
2013년 11월 12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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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바람이 바로 우리들의 분투목표이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1년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시종 민생개선을 제1임무로 삼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개혁발전의 성과가 한창 더 많이, 더 공평하게 전체 인민들에게 혜택을 주고있다.
최저선 지키고 수입 증대, 전면초요는 전체인민의 초요
새로운 한기의 중앙지도집단은 곤난군중의 안위와 일상을 마음속에 두고 일년래 여러차례 빈곤지역에 심입하여 조사연구를 했다. 태항산 깊은 산속의 농가 흙구들에, 호북 은시의 계단식논밭에, 포두의 비좁은 판자집구역에, 상서의 산채가 늘어선 유자숲속에… 민정을 살피고 민생을 관심하는 그들의 모습이 도처에 남겨져있다.
“국내총생산액과 도시주민 인구당 수입의 비례를 2010년의 두배로 실현시킨다.” 18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전면 초요사회의 새로운 목표를 제기했다. 이는 당중앙에서 처음으로 주민수입 배가목표를 명확하게 제기한것이다. 이는 우리가 경제총량의 장성에 대해 관심하기도 할뿐더러 주민수입의 제고를 더욱 중시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발전의 성과를 함께 향수할수 있게 하려 한다는것을 의미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