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제: 개혁 통해 번영의 새 기상 나타나
-개혁 전면심화 술평(12)
본사기자 류양
2013년 11월 12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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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18차 대회 이래 문화 개혁과 발전의 사고방식은 더욱 명석해졌고 공익성문화사업과 경영성문화산업 이륜구동의 발전효과가 더욱 선명해졌으며 사회전반 발전에 대한 문화발전의 공헌이 점점 커지고있다.
전 민족의 문화창조활력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강국을 건설하는 관건이며 또한 문화체제개혁의 목표이기도 하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문화체제개혁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고 문화개혁과 발전의 사고방식은 더욱 명석해졌다. 공익성문화사업과 경영성문화산업의 이륜구동의 발전 효과가 더욱 선명해졌고 사회주의 문화건설의 활력이 더욱더 왕성해졌으며 사회전반의 발전에 대한 문화발전의 공헌이 점점 더 커지고있다.
개혁사고방식 명석
문화행정부문 문화경영으로부터 문화관리로 전변
당의 18차 대회 이래 우리 나라 문화체제개혁은 새로운 10년에 접어들고 사회주의문화발전도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새로운 발전은 더욱 명확한 사고방식으로 지도하고 추동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올해 6월 14일, 중앙 문화체제 개혁과 발전 사업 지도소조는 북경에서 문화체제개혁사업좌담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당전 문화개혁발전사업이 직면한 새 형세와 새 임무를 분석하고 문화개혁발전을 가속화하는것은 문화의 대 발전, 대 번영을 추동하고 사회주의 문화강국을 건설하는데서의 반드시 걸어나가야 할 길이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군중들의 새로운 기대에 순응하는 필연적요구이며 “두가지 100년”의 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이라고 론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