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남해의 안정을 혼란시키지 말아야(종소리)
2015년 06월 01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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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최근 남해문제에서 과잉반응을 보였고 언행이 타당치 않다. 먼저 매체기자들이 탑승한 군용정찰기를 파견하여 중국측 남사 관련 섬과 초석 해역에 접근하면서 긴장정세를 선동하고 격화시키려는 시도를 크게 드러냈으며 뒤어어 제14차 샹그릴라대화회의 및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타당치 않은 언론을 발표하여 력사, 법리와 사실을 무시하고 남해에서 언녕 형성된 중국의 주권과 권익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하면서 리간질하고있다. 미국측의 이와 같은 작태는 티끌만치도 지역안정을 촉진시키는 실속이 없으며 오히려 미국 자체의 국제공신력을 크게 떨어뜨렸다.
장시기동안 남해정세는 총체적으로 평화롭고 안정적이였으며 남해항행자유에는 그 어떤 문제도 존재하지 않았다. 남해에서 중국의 주권과 관련 권리 주장은 충분한 력사와 법리적 의거가 있으며 이 토대에서 진행하는 건설행위는 합법적이고 정리와 사리에 맞으며 그 어느 나라에 영향을 주거나 그 어느 나라도 겨냥하지 않는다. 남해에서 중국측의 요구에는 변화가 없고 중국측이 담판과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관련 쟁의를 해결하려는 립장에는 변화가 없으며 중국측이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목표에도 변화가 없다. 중국측의 구체적인 건설활동 규모, 속도는 남해에서 짊어지는 중국의 해상수색구조, 재해방지와 감소, 기상관측, 생태환경보호, 항행안정, 어업생산봉사 등 방면의 국제적 책임과 의무에 부합되며 책임이 있는 대국의 담당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