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올해는 지방당위 기바꿈의 해로서 어떻게 일상적인 업무가 지도부 조정으로 말미암아 “끊기지”않도록 담보할것인가는 마찬가지로 사업태도와 책임심을 검증하게 된다. 일전에 한 친구가 일부러 외지에서 고향에 돌아가 증명서를 떼려 했으나 지도자가 “부임되지 않아” 순조롭게 싸인을 받아 처리하지 못했다고 불만을 표했다.
기바꿈시에 지도자직위에 잠시 공석이 생기는것은 리해할수도 있다. 하지만 지도자가 “부임하지 않았다” 해서 사업진척을 빠뜨려서는 안되며 더구나 군중의 일을 한쪽으로 밀어놓고 군중들이 헛걸음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기바꿈에 “공석”이 생겨도 군중봉사가 “끊겨선”안된다. 전임과 후임의 순조로운 사업교체를 확보하여 봉사가 “공석”이 생기지 않게 하는것도 기바꿈사업 과제의 내용이기도 하다.
사소한 문제에서 태도가 제일 잘 보인다. 입수한데 따르면 일부 지방에서는 변동이 비교적 큰 지도부에 대하여 차수를 나누어 간부를 조정하는 방식을 실시하면서 기바꿈기간 업무상에서 차질이 빚어지고 포치가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방지하고있다. 군중들의 수요와 감수를 더 많이 고려하여 간부교체의 원활한 맞물림을 실현해야만 기바꿈 사업을 더 잘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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