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국공산당뉴스]|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서안 큰비로 도로 막혀,차들이 마작판처럼 줄을 서다  ·오바마 적삼 옷깃 립스틱 자국 나타나  ·조선족영화감독 한국서 특강 펼쳐  ·[포토] 절강 화장실에 페기된 아기 하수도관 2시간 갇혀, 기…  ·“2013미스코리아”포스터 촬영  ·2013년 미국 최우수주택설계상 공포  ·세계슈퍼모델대회 중국지역대회 페막, 19세 소녀 우승  ·서안 남자 녀친 꼬시기 위해 친아들 팔아먹어, 30여건 절도죄…  ·오지리 남자 저녁에 령하 18섭씨도 152m 얼음폭포 등반  ·공업과정보화부 등 170개 기관기업사업단위 무연환경 창설에 참여  ·CCTV 유명 MC 조충상,자신의 안해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  ·아이유 “결혼설 유포자 법적책임 묻겠다”  ·외교부: 스위스, 독일 중·구관계의 개척자 선두주자  ·외교부:서사군도에서 비법 어로침범활동 중지할것을 윁남에 촉구  ·외교부:네트웤안전문제의 터무니없는 비난은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한국 많은 스타들 마라톤대회 참가  ·미국 가면료법으로 병사들의 전쟁의 상처를 치료  ·항주 90후 소녀 남자친구 처자식 있는것 알고 투신 자살  ·칸영화제 레드카펫 워스트 드레스  ·메드베데프 사임 가능성 승인, 푸틴과 여전히 동지적감정 유지  ·장춘 차량절도영아살인사건 1심 심판, 피고인 주희군 사형판결  ·북경호적인원 다음달부터 출입경증건 수속시 인터넷예약가능  ·2부의 중요한 당내법규 공개 발포  ·사회자 TV프로그램서 참가여성 가슴에...  ·한국인 청도서 음주운전으로 2개월 징역  ·1등 복권 세상 떠난 딸의 마지막 선물  ·한국 개콘 "황해"에 조선족들 불만의 목소리  ·오사카시장, "위안부"강제 징용은 국가행위임을 재차 부인  ·호우날씨로 파양호 수위 경계선 육박  ·일본수상 아베 신조의 선택적 기억상실증  ·수리아 수도 남부교외 차량폭탄 습격으로 6명 사망  ·스타들의 진귀한 단체사진,영원한 절판(绝版)으로  ·칸영화제에 가짜 싸이 등장  ·한국 남자그룹 2PM, 일본 가요순위서 제1위  ·하남 56세 교사 10여명 소학교 녀학생 성침범해 형사구류  ·절강 온령 두 련인 사랑 위해 투강 자살, 시체인양 한사람 6…  ·영국 수천명 집단 시위로 폭력 극단주의 행위에 항의  ·북경, 6월 1일부터 신분증수령교환보충시 지문정보 채집  ·중국 감독 가장가(贾樟柯) 칸영화제 최우수 각본상 획득  ·"아이언맨3" 3분 출연한 범빙빙 "창피하지 않다"  ·일본관원, "위안부제도의 전시 합법설"제기  ·프랑스 군인습격 비난  ·환경오염 가차없이 단속해야  ·반기문,조선반도 비핵화를 추진하는 중국에 찬상 표시  ·아프가니스탄 수도서 련환폭발과 총격전 발생  ·일본 전임수상 무라야마, 하시모도의 위안부 망언을 비판  ·중국식 “이곳에 유람을 왔었다”는 글 3000년전 애급문물에 …  ·중미한조 6월 여러차례의 쌍변회견 진행할것으로   ·2014 중국 수영복 패션쇼 개최  ·세계에서 가장 늙은 83세의 보디빌더 

연길-할빈 항로 5월 31일 개통

2013년 05월 30일 08: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5월 31일부터 연길-할빈 항로가 운행된다고 주관광국에서 피로했다.

연변주관광국에 따르면 일전 이 국은 천진오카이항공회사와 연길-할빈 항로 개발 협의를 체결했는데 연길-할빈 항로의 운행일정은 5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천진오카이항공회사 소속 MA60 비행기로 왕복 운행된다.

할빈-연길편은 할빈에서 10시 45분에 리륙하여 12시 10분에 연길에 착륙하며 연길-할빈편은 연길에서 19시 10분에 리륙하여 20시 35분에 할빈에 착륙한다.

한편 연변주관광국 관계자는 연길-심양 항로도 얼마전 재개된후로 매일 연길에서 15시 10분에 리륙하여 16시 35분에 심양에 착륙, 심양에서 17시 15분에 리륙하여 18시 40분에 연길에 착륙한다.

연변주관광국 관계자는 “연길-할빈 항로의 개통 및 기존 연길-심양 항로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흑룡강성과 동북아관광집산지인 심양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동북3성 주요도시사이에 공중다리를 놓아주어 관광 및 상무합작의 발전에 조건을 마련해주었다”고 밝혔다(오성란 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