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5일, 하남 남양시 동백현의 몇몇 군중들이 대하넷에 이 현의 황강진 투칭구촌소학교의 56세 선생님 양사부가 몇년사이 녀학생들을 자주 성침범했으며 5월 24일 16명의 소학교 녀학생들의 학부모들이 단체로 동백현중의병원에서 의료감정을 진행했는데 그중 9명의 처녀막이 파렬되였고 기타 녀학생들도 정도 부동하게 침해되였다고 한다. 기자가 동백현공안국 선전과의 마과장에 련계했는데 그는 녀학생들을 성침범한 선생님은 이미 형사구류 당했다고 기자에게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