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5월 21일에 조선군인들의 생활속의 모습을 나타내는 일련의 사진들을 실었는데 그중에는 군인이 개를 어루만지는 모습,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 포즈를 내며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포함되였다.
이 사진들은 올해 47세의 프랑스 촬영가 Eric Lafforgue가 조선에 6번이나 왕복하면서 찍은것이다. "조선에서 군인들은 운동장, 놀이터, 박물관 등 곳곳에 다 있다. 나는 일부 군인과 접촉할 기회가 있었는바 그들은 대부분 젊어 다른 나라의 젊은이들과 다른 점이 없었다. 그들도 축구를 좋아하며 메시와 호날두때문에 열광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