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5월 21일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조선인민군 제405부대에 와서 부대장병들을 위문했다. 비록 보도에서 구체적시간을 지적하지 않았지만 한국련합통신사의 추정에 의하면 이것은 김정은이 두달만에 재차 부대를 시찰한것이라 했다. 한국매체는 이번 김정은의 시찰에서 미한 “위협언론”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