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녀 “날고기 팩” 사용후 직접 삼켜버려 |
한국녀자들이 이뻐지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좀전에 화장품을 직접 먹어버리는 한국 녀자 배소윤이 있었는가 하면 이번에는 한채정이라는 소녀가 매일 “노루고기 팩”을 사용하고 뿐만아니라 어떤 날고기라도 그는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음식을 랑비하지 않기 위하여 그는 또 얼굴에 사용했던 “날고기 팩”을 직접 삼켜버린다.
고기를 무척 즐겨 먹는 그는 날고기의 맛을 아주 좋아하게 되여 노루고기뿐만아니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캉가라고기에 맛을 드렸는바 심지어 거리에서 직접 날고기를 먹기도 한다. 그는 이렇게 먹으면 고기의 신선함 여부를 당장 알수 있다고 말했지만 구경하고있던 행인들은 너무나 이상하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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