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제 66기 칸국제영화제에서 중국 감동 가장가(贾樟柯)와 아내 조도(赵涛)가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후 포토홀에 서고 있다. 제66기 프랑스 칸국제영화제는 26일 프랑스 남부 해변도시 칸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 감독 가장가는 “하늘이 정한 운명(天注定)”으로 최우수 각본상을 획득했다(신화사 기자 고정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