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1월―2월 규모이상 공업 총생산액 49억원
2013년 04월 08일 08: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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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에 소집된 해당 회의에 따르면 연길시는 2월말까지 49억원의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을 완수해 동기 대비 5.5% 성장하고 2920만딸라의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을 완수해 동기 대비 2.1% 성장했으며 10.38억원의 한정액이상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을 완수해 동기 대배 1.2% 하강했다.
또한 3월말까지 일반예산 전반 통계범위 재정수입은 20.5억원을 완수해 동기 대비 19.9% 장성하고 고정자산투자는 5억원을 완수해 동기 대비 67% 성장했으며 투자유치 락착자금이 10.4억원에 달해 전해 계획의 7.2% 완수한것으로 집계됐다.
연길시에서는 올해 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기 위해 공업의 쾌속발전을 추동할 계획이다. 31개 중점기업을 중점적으로 부축하고 1억원 이상 대상을 힘써 추진하며 민영경제발전에 관한 의견을 출범시켜 전민창업을 적극 전개하고 소비를 활성화하면서 상업무역 및 봉사업기업에 대한 인도를 강화해 소비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장설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