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삼아 4월 6일발 신화넷소식: 외교부 부장 왕의는 6일 저녁 요청에 의해 유엔사무총장 반기문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측은 조선반도 당면의 긴장사태에 대해 엄중히 관심하고있다. 우리의 립장은 아주 명확하다. 정세가 어떻게 변화되든지 모두 대화를 통한 문제의 해결을 견지하고 반도의 비핵화추진을 견지하며 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견지해야 한다. 조선반도는 중국의 가까운 이웃이다. 우리는 그 어느측의 이 지역에서의 도발적인 언행도 반대하며 중국의 문앞에서 사단을 일으키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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