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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연길시공상행정관리국 식품류통감독관리분국에서는 연길시 하남시장 육류매장에서 "물주입고기" 전문검사를 펼쳤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 국에서는 4일간의 시간을 리용하여 연길시내 8개 무역시장의 육류매장에 대한 집중검사를 진행, 186호의 육류매장업주 전부 합격판정을 받았다. 집법일군들은 현장에서 육류가공 경영업주들의 경영자격증과 제품구입증을 확인하고 육류 수분분석의기로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를 검사했다.
관련 집법일군들은 고기류에 물이 주입되면 맛이 변할뿐만아니라 기생충과 세균이 증가하여 소비자들의 건강을 해칠수 있다고 밝혔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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