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평가가격 남새 60만킬로그람 공급
—명절기간 남새가격안정 위한 조절통제력도 강화
2013년 01월 09일 09: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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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 대비해 연길시가격감독검사국에서는 시장각격 안정을 위한 일련의 조치를 적극 강구하고 있다.
이 국에서는 상업무역, 관광, 교통, 음식 등 65개 부문의 책임일군이 참가한 가운데 2013년 가격안정을 위한 성실경영경계(提醒告诫)회의를 열어 설명절기간 가격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한 보도매체선전을 확대하는 한편 사회에 1000부되는 경계훈고서를 발부하였다.
명절기간 남새가격안정을 담보하기 위한 조절통제강도를 높이는 한편 가격조정기금 역할을 최대한 발휘하여 동시장, 서시장, 하남시장과 조양천 4대 자유시장 및 “천성쇼핑”, “연길백화”, “국제무역 ” 등 3개 평가상점 남새판매구역에 평가가격 남새 60만킬로그람을 공급하여 시장가격보다 15%--20% 낮게 판매하고있는데 그에 다른 총 보조자금이 100만원을 초과할 전망이다. 민생에 관련된 업종에 대해 30일간의 순회검사를 진행하여 중점적으로 상품과 봉사, 정찰가격에 대해 검사하고 가격기편, 마구 수금, 판촉오도 등 가격위법행위를 엄하게 사출하기로 했다.
이밖에 25개 부식품시장 가격동태감측을 강화하여 감측가운데서 나타난 문제를 참답게 분석한뒤 제때에 가격변동상황을 회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