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에서 “13.5”기간 “5가지 비약”을 핵심으로 생태경제강현을 건설할 웅대한 목표를 제기했다.
9월 29일에 페막된 안도현 제15차당대회에서는 "13.5"기간이 이 현 빈곤해탈공략전과 초요사회전면건설의 결승단계이자 혁신발전, 록색전환,부민강현 실현에서 관건적인 시기인바 전현 상하가 힘을 합쳐 경제사회발전에 총력을 기울일것을 다졌다.
"13.5"기간 안도현에서는 종합실력을 새로운 단계에 끌어올리는 목표를 핵심으로 "5가지 비약"을 가져오게 된다. 지역생산총액과 재정수입에서 년평균 두자리 이상의 장성을 가져와 각기 120억원, 10억원을 돌파하고 고정자산투자를 루계로 300억원에 도달시키며 2018년에 이르러 국가급빈곤현의 모자를 벗고 2021년에는 현역경제종합발전지수가 전성 증등수준에 들게 한다.아울러 도시향진건설의 신매력 과시, 개혁개방의 신동력 활성화, 생태건설의 신모습 증가, 민생복지의 신수준 도달을 골자로 한 비전도 포함됐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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