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에서 2015년 국가급 수출식품농산품 질량안전시범구를 공포하였는데 안도현의 장백산 천연광천수가 질량안전시범구의 명단에 올라 안도현이 국내 최초의 국가급 수출천연광천수 질량안전시범구로 선정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장백산광천수의 국제 브랜드를 창조하고 연변의 외향성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안도현정부는 연변출입경검험검역국과 함께 오래전부터 장백산 수출천연광천수 질량안전비범구의 창건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범구의 건설과정중에서 연변출입경검험검역국의 기술방조와 질량관리를 통해 광천수의 합격률을 련속 3년동안 100%에 도달하게 하였다.
현재까지 안도현 천연광천수의 대외수출량이 11.2만톤으로 동기대비 20% 장성하고 수출액이 2568만딸라로 동기대비 23% 장성하였는데 이는 연변의 대외무역경제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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