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앙텔레비죤 뉴스중심 공식블로그 소식에 의하면 11월 11일이 금방 지난 12일 한 택배운송화물차가 강서 창동고속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한다. 비록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원피해가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었던 4000여건의 택배는 기본상 페기되였고 100여만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민경이 현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불이 화물가운데서 일어난것을 발견했는데 그 원인은 여전히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