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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 련합통신사 11월 16일 보도에 의하면 14일 서울시 중심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활동이 벌어졌는데 이로 하여 폭력적충돌까지 일어났다고 한다. 현재까지 61명이 경찰측에 체포되고 1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울 지방경찰청이 15일 표시한데 의하면 경찰측은 공무집행방해를 리유로 44명의 남성과 7명의 녀성을 체포했는데 그중 2명의 고중 남학생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곧 립안조사를 받을것이라고 한다. 체포된 사람들중 한국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25세)도 있다. 한 경찰측 인원은 “체포된 사람들은 대부분 묵비권을 행사하고있으며 많은 공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부분적 집회인원들은 전에 경찰차를 파괴하려 시도했고 경찰들은 고추물로 이런 항의민중들을 몰아냈는데 충돌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인원부상이 초래되였다고 한다. 현재 29명이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있는중이다.
한국 농민회총련맹의 백모(69세)는 경찰측과의 대치에서 머리부위가 부상을 입어 현재 긴급수술을 받고있는데 여전히 위급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외 또 113명의 경찰들이 벽돌과 장대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이번 대규모 반정부항의시위는 15일 저녁 11시에 이미 결속되였다. 한국 경찰측에서 확인한데 의하면 이번 집회는 대략 7만여명이 참가했는데 이는 2008년 “초불집회” 이후 서울에서 발생한 최대규모의 집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