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1월 15일 1, 2, 3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2015년 세계미스비키니대회 국제총결승전이 심천에서 거행되였다. 베네수엘라의 메리사, 에콰도르의 케서린과 슬로벤스코의 니코가 52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각각 1, 2, 3위를 획득하였다(신화사 기자 진건력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