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중앙일보》 11일 17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 국무총리 황교안은 17일 지난주 서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력시위행동에 대해 질책했고 “불법필벌”의 원칙에 근거하여 엄히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황교안은 17일 오전 국무회의를 소집해 서울에서 발생한 폭력시위행동에 대해 “사전에 준비된것으로 보이는 이번 불법•폭력시위는 국격을 떨어뜨리는 후진적 행태임과 동시에 우리 법질서와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므로 결코 용납될수 없다. 법무부, 검찰청 등 관계기관은 이번 불법 집단행동과 폭력행위의 책임이 있는자에 대해 ‘불법필벌’의 원칙에 따라 빠짐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는 등 단호하게 대처해달라”라고 밝혔다.
황교안은 “정부 관련부문은 이미 담화를 통해 합법적이고 평화로운 집회를 보장할것을 명확히 표시했으며 동시에 불법행동을 하지 말것을 요구했다. 이번 폭력시위로 인한 인원부상과 경찰차가 파괴 등 행위에 대해 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황교안은 마지막으로 “금후 관련부문은 이런 일에 대해 엄히 대응해야 하고 이런 일이 재차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정부도 여러 방면의 노력과 개선을 통해 성숙된 시민문화를 형성되로록 할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