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 련합통신사 소식에 의하면 한국의 전문 중국 소비자를 상대로 한 “해도(海淘)” 사이트는 일전에 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그중 북경, 상해 등 중국 대도시의 30세부터 39세 녀성 구매자들이 한국상품의 주력군인것으로 나타났다.
1000여명의 거래성사 구매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조사에서 나타난데 의하면 30세부터 39세 소비자들이 50.7%를 차지했는데 북경(16.8%), 상해(10.1%) 등 대도시 소비자들의 비중이 앞순위를 차지했으며 녀성소비자의 비례는 82.6%를 차지하고 휴대폰 주문은 54.6%를 차지했다. 거래량 최고치는 퇴근시간인 17시부터 18시이고 다음은 점심휴식시간 전후, 자기전 22시부터 23시까지이다. 조사대상자들의 인기상품 1위는 화장품(72.3%), 그뒤로 영유아상품을 위주로 한 생활용품(10.7%), 복장과 잡화(7.6%), 음식품(3.0%)이 차지했다.
조사는 중국 “해도”시장의 규모가 올해 100조 한화에서 2018년 400조 한화(인민페 약 2.16조원)로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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