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석탄산업그룹 훈춘광업회사 반석탄광에서 안전생산 사업을 단단히 틀어쥐고있다. 이 기업에서는 제도건설과 책임시달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안전교육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한편 기반을 다지고 안전을 보장해 안전관리 수준을 더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지난 한해 190만톤에 달하는 원탄을 안전하게 생산했다.
안전생산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우환 조사관리 계획” 등 제도를 편성해 제도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현장관리를 전면적으로 틀어쥐였다. 각종 안전검사 39차례를 조직하고 우환 243건을 제거했으며 기관생산과실에 생산감독소조를 내와 비정기적으로 현장에서 잠복근무하거나 검사를 실행해 철퇴, 가스배출과 굴진관통 등 중요공정, 중요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책임제도를 전면적으로 시달했다. 각종 안전검사 60여차례를 조직하고 64만여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뿐만아니라 “상호 책임, 상호 련계” 제도를 전면적으로 추진해 구역 대장이 반조를 책임지고 반조장이 임직원을 책임지며 임직원들 사이에 상호 책임지도록 요구해 안전책임 사각지역을 소멸했다.
“3가지 각성” 교육을 견지해 안전생산의 “최후 1킬로메터” 문제를 해결했다.
작업전 각성교육을 잘 틀어쥐여 최소 10분 이상의 작업전 회의를 개최하고 작업반조 전원이 참여하도록 보장했다. 각급 정신이 제때에 전달되고 안전생산 임무가 제때에 시달되도록 확보하고 단독근무인원들은 반드시 작업전 회의에 참여하도록 촉구했다.
작업중 각성교육도 잘 틀어쥐였다. 중점적으로 현장관리를 틀어쥐고 현장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를 강화했다. 즉 작업을 진행하기전에 반드시 인수인계 환경, 설비 등 상황을 확인하게 하고 작업할 때에는 반드시 공정요구에 따르고 조작규정에 따르며 품질 표준화에 따르게끔 해 에누리없이 제도를 집행했으며 일을 마친 뒤에는 반드시 구역장, 반장이 임직원들을 인솔해 함께 갱도에서 올라오도록 요구했다.
작업이후의 각성교육에도 중시를 돌렸다. 주로 사례분석을 통해 안전하지 못한 행위를 찾아내고 해당 반조 안전생산작업 과정에 존재하는 부족점과 개선해야 할 방법을 토론하고 정리해 위챗으로 회보, 매일 저녁 7시에는 퇴근후 위챗 토론을 견지하고있다.
다양한 안전교육도 빠짐없이 조직했다. 임직원들을 조직해 “탄광안전규정”을 학습하는 한편 27기에 달하는 《안전생산주간》을 출판하고 안전생산좌담회 등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안전생산방어선을 튼튼하게 구축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