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훈춘시 수입소비품무역액이 급증한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훈춘시출입경검사검역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11월말까지 훈춘시에서는 수입식품에 관련된 제품 도합 99건를 검사했는데 가치액은 127만 딸라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 76.4% 성장했다. 이는 올들어 훈춘시 수입소비품제품의 무역액이 급증한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전 시적으로 수입식품에 대한 평균 검사량, 수량, 화페가치량이 늘어났고 총체적인 질도 그 전해보다 업그레이드 됐다고 밝혔다. 이 국에서는 수입소비품의 질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불합격제품이 국내 내수시장에 흘러들어오는것을 방지하고 부단히 제품에 대해 연구 및 검사를 강화했다. 인력을 파견해 시장인입에 대해 엄격히 관리하고 수입제품에 대해 일일이 조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질과 안전을 보장해주고있다.
소개에 의하면 수입제품에 대한 검사에서 불합격률이 3% 달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6% 내려갔고 총체적인 운행은 량호한 편이였다. 올해 전 시적으로 수입소비품 관련 전기제품은 도합 53건에 달했고 가치액은 23만딸라에 이르러 동기 대비 각각 96.3%, 91.7% 상승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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