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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고신기술개발구,연변경제 “록색발전”의 기관차로

-“1+3+x”산업발전체계 실시로 올해 총수입 340억원 목표

2017년 01월 26일 10: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연길시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서 “13.5”계획 실시 첫 해에 량호한 스타트를 보였다. 지난해 전 구역적으로 공업무역총수입이 지난 동기보다 10.7% 장성한 310억원을 실현, 공공재정예산수입을 5.1억억원 완성, 지난 동기보다 22.1% 장성했다. 외자유치자금 38억원을 락착시켰고 고정자산투자를 37.9억원을 완성했으며 대상건설에서의 가장 좋은 시기를 열어제껴 10억원이상규모의 대상 5개, 억원이상규모의 대상 21개를 실시했다. 그중 신규투자대상이 10개이고 해당 부지면적이 87핵타르에 달했다.

2017년 해당 개발구에서는 새로운 한륜의 발전을 이끌어낼 목표를 내세웠다.

고신기술산업개발구의 과학기술시범역할과 경제적 인도역할을 한층 돌출히 한다. 계속하여 “1+3+x”산업발전체계(즉 현대봉사업을 버팀복으로 생물산업, 특색식품산업, 전자정보산업을 주도산업으로 ,신자재, 신에너지,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등 신흥산업을 전략적 부대산업으로 한다 )를 실시, 국내 앞서가는 산업군 육성에 힘을 실어주어 동북아지역에서 삐여난 특색을 자랑할수 있는 고신기술산업대를 형성하며 연변경제건설의 주전역으로 ,연변경제의 “록색발전”의 기관차로, 과학기술혁신의 인솔자로 되기에 힘 다할 방침이다.

올해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총 수입을 지난해보다 10% 장성시킬 340억원 분투목표를 내걸었다. 그리고 일반 공공예산수입을 지난해보다 7.5% 장성시킬 목표, 외자유치 락착자금을 40억원, 고정자산투자를 40억원 완성할 목표를 내걸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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