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에서는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극 수응하고 공급측 구조 개혁, 방식을 바꾸고 구조를 조정하는것을 주선으로 생태형 현대화 특색축산업을 힘써 발전시켜 전통축산업에서 현대록색축산업으로의 조정과 전환을 실현하며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년간 연변주에서는 연변소, 장백산중봉, 오동꽃사슴 등 우량품종을 위주로 한 특색축산업을 주도로 생태사육기술 및 생태품질 템포를 다그쳐 브랜드 영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 산업특색이 날로 선명해졌다.
공급측 구조개혁을 견지하는것을 중점으로 산업 규모화, 표준화 정도를 신속히 제고시켰는바 현재 전 주 각 종류의 가축과 가금 규모화, 표준화 사육장, 소구역은 총 601개에 달하고 성, 국가급 표준화 시범장은 80개로 5년 사이에 3배로 뛰였다. 전 성 나아가 전국에서 선두로 신형경영주체 전문목장을 건설할것을 제출했고 축산생산 표준화 전문화 수준을 제고했는데 현재 전 주에서 이미 30개를 건설했다.
전반 산업사슬 건설을 견지하여 1, 2, 3 산업 융합발전을 추진한 가운데 연변소 숙식심층가공 및 온라인 각 플랫폼에서의 판매, 꿀제품 다원화, 록제품 약품식품 동일근원 개발, 담비의 사육 및 의약보건품과 가죽가공 등이 량호한 스타트를 뗐다. 아울러 직거래, 배송, “인터넷+” 등 축산제품 류통업무 경영방식을 적극 지지했으며 연변소, 정제복장 대상을 가동하여 우세특색품종, 브랜드보호와 개발강도를 높였고 산업발전 토대를 공고히 하여 산업발전 핵심경쟁력을 제고했다.
“무전염병구역”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했으며 동물 방역, 검역, 검사 감독사업 수준을 부단히 향상시켜 공공브랜드 효과가 뚜렷해졌고 국내외에서 지명도와 경쟁력을 제고하였다. 보호와 건설을 병행하고 효과적 리용과 과학적 조정을 결합하는 원칙으로 울타리초원 건설에 립각해 초목업경제를 힘써 발전시겨 전 주 초원 건설과 관리가 전 성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보험융자방식을 적극 탐색하고 가축과 가금 활체저당기제를 혁신적으로 출범시켜 사육업모험이 크고 융자가 어렵던 문제를 일약 해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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