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훈춘시시장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지난해 연변조선족자치주 식품약품 안전사업 검수에서 훈춘시가 105.8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이로써 훈춘시는 2017년 전 주 A급(우수) 획득에 이어 2관왕으로 됐다.
난 한해 훈춘시에서는 식품약품 안전전략을 실행하고 감독관리를 혁신했으며 안전우환을 다스렸다. 18가지 종목을 정돈하고 105건의 신소 제보를 처리했으며 38건의 불법 사건을 조사, 처분하고 1건의 조업·영업 중단 명령을 내렸으며 15건의 행정집법·형사사법 접속 사건을 취급했다. 식품안전 위험 감독, 통제를 잘하기 위해 추출검사에 힘을 기울인 가운데 식품류가 956회, 약품류가 112회, 의료기기류가 16회를 차지했다. 료식업 질 안전 수준 제고 면에서는 66개 업체가 A급 봉사단위로 평가받아 주내 1위를 차지했다. 국가 식품안전 시범도시 건설에서도 구역판매 소형 업체 QR코드 감독관리를 도입해 전 주 국가 식품안전 시범도시 중간평가에서 점수추가 종목에 들었고 주내에서 보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