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주장 김수호는 봄철 삼림방화, 대상건설,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등 사업과 관련하여 도문과 훈춘시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김수호는 선후하여 도문시 장안림산작업소와 훈춘림업국 삼림방화지휘중심을 찾아가 소방장비창고의 물자비축 정황을 자세히 살펴보고 소방대오 건설, 일상훈련, 응급준비 및 청명절기간 삼림방화 사업 등 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봄철에 날씨가 건조하고 특히 지난 겨울철부터 강수량이 비교적 적고 청명기간 군중들이 지전을 태우는 등 현상이 많으며 야외 화재우환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비해 각 직능부문과 단위는 방화 당직을 강화하며 각 중점구역과 관건시기 절점의 불사용 관련 안전을 잘 통제해야 한다. 방화 구원 대오를 총괄적으로 배치하고 과학적인 지휘를 강화하며 정보경로를 원활히 하여 화재우환 발생시 가장 빠른 시간에 화재를 진압하고 인원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훈춘시에서 김수호는 홍기자동차마을(小镇)(국제자동차문화마을)과 년간 생산량이 50만톤에 달하는 자금동업 신형 록색지능화 레몬산 및 부대공사 대상을 조사, 연구하고 대상계획, 건설진도, 예산효익 등 정황을 상세히 료해했으며 영상자료를 통해 훈춘시 2019년 중점대상 정황을 료해했다. 김수호는 해당 부문과 단위는 량호한 상업운영 환경을 힘써 마련하고 대상 추적봉사에 전력을 다해 대상이 빨리 착공되고 건설되며 효과를 보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훈춘삼림공안국에서 김수호는 삼림공안 시스템 정보화 건설 정황을 살펴보고 나서 좌담회를 소집하고 주삼림공안국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홍보영상을 관람 및 전 주 림업분야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사업 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림업부문의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사업은 전 주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비록 림업부문은 현재 기구개혁 과정에 처해있지만 림업공안부문의 직능 책임은 변하지 않을 것이므로 국가와 성, 주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자체 위치를 정확히 찾고 참답게 직책을 리행하며 지방의 당위, 정부와 함께 폭력배와 악세력을 제거하고 혼란한 국면을 다스리며 법치정부 건설과 사회대국의 안정과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 및 광범한 인민군중의 안전감, 획득감, 행복감을 제고하기 위해 응분의 기여를 해야 한다.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이 조사연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