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연길시는 총 41여만원에 달하는 4월 가격 림시지원금 발급을 완성했다.
길림성 2019년 4월 주민소비가격지수(CPI) 식품가격지수가 한달사이에 동기대비 6.2% 증가했다. 주민소비가격 상승이 저수입 군체 생활수준에 끼치는 영향을 감소하기 위해 <전성 범위에서 사회구조, 보장표준과 물가상승 련결 련동기제를 가동할 데 관한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의 통지>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가격조정[2019]342호) 정신의 요구에 따라 이번에 련동기제를 가동해 전성 범위에서 가격 림시지원금 발급월을 4월로 정했다. 연길시는 6월 18일에 관련 사업을 완성했다.
연길시 림시지원금 발급 대상은 다음과 같다. 국가 보조대상(제대군인) 1664명, 도시주민최저생활보장 대상 10110명, 도시 특별곤난인구 113명, 농촌 최저생활보장 인원 3833명, 농촌 특별곤난인원 108명, 실업보험금 수령인원 985명으로 발급 총인수는 16793명에 달한다.
가격 림시지원금은 ‘월별 측정과 발부’를 실시한다. 국가 보조대상,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보장인원과 특별곤난인원, 실업보험금 수령인원 지원금 표준에 따라 인당 25원씩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