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들 에너지절약 보조정책 막차를 타고있다.
1년동안의 가정전기제품 에너지절약 보조정책이 5월말 곧 마감하는 가운데 적지 않은 가전업체와 가전매장들은 에너지절약 보조제품들에 대한 판촉을 활발히 진행, 정책의 막차를 타고있다.
1년 가까이 실시된 가전에너지절약 보조정책이 이번 달 31일에 마감된다. 지난 한해 이 정책은 가전제품과 판매시장에 대한 추진역할이 현저했다. 중이강(中怡康) 연구수치에 따르면 2012년 에너지절약 보조정책으로 고효률에너지절약 가전제품 3270여만대를 보급해 소비수요 1154억여원을 이끌었다.
국미가전(国美电器) 관련 책임자는 에너지절약 보조정책의 실시는 전체 가전산업구조의 최적화격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특히 컬러TV제품은 직접 대중사이즈(大中尺寸) TV의 판매를 이끌었는바 컬러TV업체는 에너지절약 혜민공정중의 주요 혜택자로 되였다고 밝혔다.
소녕가전(苏宁电器) 수치에 따르면 소녕 경로의 흑색가전(黑色家电―娱乐,像彩电、音响) 에너지절약제품 판매비례는 90%를 초과하고 에어컨, 랭장고, 세탁기의 에너지절약제품 판매비례는 모두 75%를 초과했다.
13일, 북경국미(国美)에 따르면 국미는 이미 소니, 샤프, 산요 등 국내외 유명컬러TV 브랜드와 련합해 5월 10일ㅡ31일 에너지절약보조 초읽기(倒计时) 활동을 실시하는데 최고로 2000원을 보조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기타 대중가전들도 5월 10일에 세가지 보조활동들을 전개했다. 소녕가전도 이제 곧 에너지절약 보조정책과 매장판촉을 결합한다.
이외 13일, 거리(格力)북경분사에 따르면 거리는 5월 17일ㅡ19일 에너지절약보조와 업체보조 이중보조를 실시해 최고로 2000원 돌려주는데 주로 고급가전제품들이다.
오프라인방식뿐만아니라 13일 소녕역구넷(苏宁易购网)은 이미 "에너지절약보조를 놓치면 다시는 가질수 없다"라는 선전문구를 내놓았고 경동쇼핑몰(京东商城)은 제품사진에 "×××원 에너지절약보조"라는 붉은색상표를 붙였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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