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아시아포럼 아시아자유무역협정포럼 2013"이 20일 오후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순조롭게 폐막되였다.
회의기간 대표들은 "아시아의 생산망과 자유무역협정", "지역경제감측', "지역전면경제협력관계와 세계무역기구", "차지역협력계획:기반시설과 무역, 투자" 등 4개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게 토론했다.
주문중 중국 박오아시아포럼 사무총장이 폐막식에서 연설했다. 그는 이번 포럼의 성과가 향후 아시아지역의 무역과 경제협력생산에 적극적이고 심원한 영향을 미칠것이며 아시아지역경제일체화 행정을 보다 추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오아시아포럼 아시아 자유무역협정포럼 2013"은 중국외교부와 상무부가 지지하고 박오아시아포럼과 산동성 청도시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하루간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아시아 각국의 관원과 기구, 기업대표, 학자등을 포함해 약 200명이 참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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