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상무회의가에서 4월 2일 또 하나의 소형기업 세수 특혜 정책을 제정했다. 이번 정책은 소형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어 소형기업들이 보다 활력있게 경제 성장을 추진하게 하는 한편 더 중요하게는 우리나라 기업 총수의 94%이상을 차지하는 소형기업이 취업을 확대하는 주력군으로 되여 “취업을 확보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소득문제는 백성들의 리익과 밀접히 관계될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과 관련되여있다. 당면 정세로부터 볼 때 국민 소득을 증가하고 균형 발전을 이룩하는 것은 안정적이고도 장기적인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기본 보장의 하나이다.
2013년 우리나라 경제는 안정속에서 발전했다. 이는 경제 성장에 대한 소비 기여률이 50%에 달한 수치로부터 보아낼 수 있다. 경제 발전 요소로부터 보나 경제 발전 법칙으로부터 보나 우리나라 경제는 소비에 더 많이 의지하는 발전 단계에 이르렀다. 주민 소비를 확대하는 것은 경제의 장기적이고도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는 근본 전략 방침이다.
개혁개방 30여년래 인민들의 생활수준은 크게 제고되였다. 자가용이 도시 가정의 필수품이 되였고 관광도 가정의 주요한 소비 항목으로 되였으며 농촌주민의 단독주택도 날로 면모를 일신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 성장과 주민소득의 불균형과 빈부차이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로 되여 주민 소득을 증가하고 균형발전을 이룩하는 것은이급선무로 떠올랐다. 따라서 전반 인민의 로동 창조를 통해 보다 많은 부를 축적하고 합리하고도 절차있는 분배체제를 통해 성과물을 잘 분배해 최종적으로 공동 부유의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
추산에 따르면 봉사업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국내생산총액이 1포인트 증가할 때마다 백30만명, 많게는 백50만명의 취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2014년 우리나라는 취업과 민생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경제성장 목표를 7.5% 정도로 정했다. 따라서 소득분배체제개혁을 심화하는 것은 “성과물”을 나누는 필수 경로로 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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