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제품 공업협회가 일전에 북경에서 제3단계 영유아 조제분야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광명 유업, 대경 유업 등 7개 기업이 영유아 조제분유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7개 업체는, 원료 질을 철저히 확보하고 생산 고리와 검사, 시장 고리에 대한 감독조사를 엄격히 틀어쥐여 유제품의 질안전을 보장할것이라고 소비자들 에게 언약하였다.
근 5년간의 정돈과 개혁을 통해 국산 영유아 조제분유 제품의 질이 날로 향상해 시장에서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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