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리 나라 기업퇴직인원양로금 조정 완성, 월평균 2000원 초과
2014년 12월 09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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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교설봉, 담충): 2005년부터 시작하여 우리 나라는 해마다 모두 기업퇴직인원양로금을 한차례씩 조절해왔다. 올해 1월, 국무원 상무회의는 다시 한번 기업퇴직인원 기본양로금수준을 제고시켰는데 10년의 련속상승으로 우리 나라 월평균 양로금은 2000원을 초과, 2005년에 비해 근 두배가 증가되였다. 전국 7400여만 기업퇴직인원이 이로 하여 리익을 보게 되였다.
관례에 따라 각지는 정책발표후 즉각 상향조정의 구체적문건 제정준비에 착수할수 있는데 먼저 성1급로동보장청에서 정책을 제정한 뒤 다시 자체의 정황에 따라 대응되는 세칙을 제정한다. 인민재정의 통계가 보여준데 따르면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는 이미 모두 기업퇴직일군 기본양로금수준 조정사업을 완성했는데 북경시 월평균 양로금수준은 3050원에 달해 첫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