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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밀수확이 반쯤 진척되면서 여름철 알곡 수매도 전면 전개될 전망이다.
각지 농업발전은행은 일찍 계획하고 일찍 손을 쓰며 사전에 동원하고 면밀하게 포치하는것으로 탄탄한 자금력을 확보해 여름철 알곡 수매를 전력 지지하고 있다.
일전에 농업발전은행 하북 한단지행은 현지 한 알곡 수매비축업체에 하북성 첫 여름철 알곡 수매 대출금 천여만원을 발급하였다. 이로써 하북 여름철 알곡 수매가 공식 가동되였다.은행 직원 리용씨는 록색 통로 개통으로 대출 신청 접수, 조사, 심사, 자금 발급까지 5일이 걸리지 않았다고 소개하였다.
올해 하북성은 여름철 알곡 수매 신용대출자금으로 백억원을 조달하였다.
현재 하북성의 밀 수확은 진행중에 있고 농업발전은행 하북지행은 최저수매가격 수매 예비안 가동과 비가동 두가지 상황에서의 수매 대출금 발급방안을 각기 제정하였다.
하북성 남부의 최대 국유 식량저장업체인 하북백량그룹은 20만톤을 수용할수 있는 창고를 비워두고 있다.
창고 상금쇄 주임은 농업발전은행의 대폭적인 지원으로 탄탄한 자금 지불력을 갖추고 있기때문에 언제라도 농민들의 알곡을 부담없이 접수할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안휘성은 5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성 전역에서 소밀 최저수매가격 집행 예비안을 가동하였다.
현재 안휘성은 여름철 식량 유류작물 수매자금 190억원을 확보하고 기업의 160억근 식량 유류작물 수매를 지원할수 있어 전 성 여름철 식량 유류작물 수매 자금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
농업발전은행 안휘성 지행의 한의 부행장은 기업의 최저수매가격 대출 신청은 그 자리에서 처리하고 최저수매가격 대출금은 당일에 위탁수매업체 수매자금 전문 계좌에 이체되도록 보장하여 농민들의 알곡 판매자금 실시간 지급을 확보하였다고 표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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