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광케이블 광대역 사용호 6100만세대 초과
2017년 01월 24일 16: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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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정보화부가 20일 녕하 오충시에서 소집한 전신보편적서비스시험사업 현지교류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6년 11월말까지 우리 나라 농촌네트워크 광케이블 접속률은 2015년말 대비 19% 늘어난 82.2%에 달했으며 농촌의 광케이블 광대역 사용호가 6100만세대를 넘어 2015년말보다 90% 제고되였다.
전신보편적서비스란 어떤 사람이 어떤 지점에서나 모두 감당할수 있는 가격으로 전신업무를 향수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업무의 질과 료금 표준에서도 차별이 없이 똑같은것을 가리키며 그 발전수준은 한 나라의 정보화 수준을 반영한다. 우리 나라에서 농촌은 이 서비스 단점의 소재이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공업정보화부는 재정부와 함께 련합으로 전신보편적서비스시험사업을 두차례 조직실시하였는데 중앙재정과 기업의 투자가 300억원을 초과하여 전국 27개 성(자치구, 직할시) 10만개 행정촌 네트워크 광케이블 농촌진입 건설과 승격개조의 전개를 지지했다. 그중에는 3만 1000개의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촌이 포함되였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우리 나라 행정촌 광케이블 개통 비례가 90%를 초과할것으로 예상된다.
공업정보화부 당조 성원이며 총공정사인 장봉은 올해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등은 계속 세번째 전신보편적서비스시험사업을 조직실시하여 3만개 이상 행정촌(8000개 빈곤촌 포함) 광대역 네트워크 건설의 전개를 추진하게 되며 농촌광대역의 응용과 보급을 촉진하는 동시에 농업, 전자상거래, 교육, 의료 등 분야의 응용과 합작의 강화에 조력하여 농촌네트워크 응용의 혁신발전을 촉진하고 농촌정보화수준과 경제, 사회 발전이 더욱 큰 진보를 가져오도록 추동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