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4G 사용자 10억에 육박
2018년 01월 31일 16: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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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말까지 우리 나라의 4G사용자가 근 10억에 육박하고 사용률이 70%에 달해 발달국의 평균 수준을 릉가하였다.
공업정보화부의 수치에 의하면 2017년 우리 나라 고정 광대역 사용자 보급률은 72.5%에 달했고 전국적으로 백25개 대형 혹은 초대형 수치센터를 건설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의 관건적 분야에서 돌파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부분적 지표가 국제 선진수준에 달했다.
정보봉사면에서 2017년 우리 나라 통신 업무 총량은 76.4% 늘어나고 통신업무 수입은 6.4% 늘어났으며 이동수치와 인터넷 업무는 26.7% 늘어났다. 2017년 사용자들의 이동 데이터 용량이 천7백75MB에 달하여 2016년보다 2.3배 늘어났다.
공업정보화부 장봉 총공정사는, 상장한 국내 인터넷 업체의 영업수입은 련속 6년간 40%의 속도로 성장하여 2017년에는 영업액이 1조4천억원에 달하고 시가 총액이 9조원을 돌파하였다고 말했다. 장봉 총공정사는, 시가가 10억딸라를 넘는 국내 “유니콘” 업체는 58개에 달해 그 수량이 세계 제2위를 차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