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3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 기간 대표들이 제출한 7139건의 건의가 전부 해결되였고 대표들에게 모두 회답을 주었다고 한다. 이미 해결되였거나 곧 해결되는 대표 건의는 총 건의중 75.8%를 차지한다고 한다.
24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비서장 신춘응은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 13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 기간 대표들이 제출한 건의, 비평과 의견의 해결 정황을 보고했다.
신춘응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대표들이 제출한 건의는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 포치와 긴밀히 련결되였는데 건의내용에는 3대 난관공격전을 잘 치르고 향촌진흥 전략을 실시하며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고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등 방면이 포함된다. 인민군중들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인민군중들의 소망과 요구를 반영했다. 대표들이 시찰, 조사연구, 좌담, 방문 등 형식을 통해 형성한 건의는 4402건으로 총 건의수의 61.7%를 차지한다.
올해는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가 처음 직무를 수행하는 해이다. 료해에 의하면 대회기간 총 2546명의 대표들이 건의를 제출했고 그중 초임대표의 건의가 4499건으로 총수의 63%를 차지하며 대표단 명의로 제출한 건의는 126건으로 18개 대표단이 포함된다.
보고에 의하면 력대로 민생방면의 건의수가 가장 많았는데 그 비률이 가장 높았다. 올해, 과학기술, 교육, 문예, 위생, 체육과 사회 및 공공사무류 건의가 2375건으로 총수의 33.3%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