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5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농업농촌부 사이트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농업농촌부 보도대변인 광덕복은 최근 매체에, 8월 대륙의 일부 성에서 아프리카돼지콜레라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각지 각 유관 부문에서는 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공동으로 예방통제기제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전염병에 대한 처리를 엄격히 전개했으며 관건적인 예방통제조치의 실행을 강화하고 전면적으로 질병통제와 돼지고기시장의 공급 등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통보했다. 2019년 1월 14일까지 24개 성의 집돼지와 산돼지가 전염병에 걸렸으며 루계로 91.6만마리의 돼지를 도살했다. 현재 이미 21개 성의 77개 전염구역에서 규정에 따라 봉쇄를 풀었다. 전염병은 점상 산발상태에 처해있으며 널리 만연되지 않았다.
광덕복 보도대변인은 전염병이 발생한 후 농업농촌부에서는 시종 ‘적시적이고 공개적이며 투명한’ 통보원칙에 따라 전염병의 발표작업을 해왔으며 제때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등 국제/구역기구, 관련 국가와 지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세계동물보건기구 성원은 모두 OIE에서 동물전염병에 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