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2019년 대외무역의 안정 속 질향상 추동 신심 있어

북경 1월 17일발 신화통신: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17일 월별 수출입증속의 파동을 정확히 대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현재 우리 나라 대외무역 발전은 여전히 강유력한 버팀목을 가지고 있고 안정적인 대외무역 정책의 추진과 대외무역 내생동력이 증강됨에 따라 2019년 대외무역의 안정 속 질향상 추동 신심이 있다고 했다.

해관총서에서 최근 발표한 데터에 의하면 2018년 우리 나라 대외무역 수출입은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있고 수출입 총액, 수출 총액, 수입 총액은 모두 력사 최고치를 달성했지만 제4분기에는 다소 하락했고 12월달 데터도 하락추세를 보였다.

고봉은 상무부가 당일 소집한 정례기자회견에서 한해로 보면 분기 수출입 규모는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의 기수가 비교적 높고 국제시장의 수요가 감소되는 등 요소의 영향으로 4분기 증속이 3분기에 비해 하락되였지만 여전히 합리한 구간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당면 우리 나라 해외무역 발전의 불확정성과 불안정성 요소가 다소 증가되였다. 최근, 세계은행은 올해와 다음해 세계경제성장의 예측을 하향조정했고 국제시장 수요의 증속이 하락했으며 무역 보호주의가 고개를 들면서 외부환경이 복잡하고 준엄해졌다.

2019년 대외무역 추세에 대해 고봉은 중국 대외무역 발전은 여전히 강유력한 버팀목을 가지고 있다고 표시했다. 공급측 구조적 개혁이 깊이 추진되면서 우리 나라 대외무역 국제시장과 국내 지역분포, 상품구조, 경영주체, 무역방식이 부단히 최적화되였고 내생동력이 증강되였는바 2019년 대외무역의 안정 속 질향상 추동에 대한 신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