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30일 인민넷소식(주자양): 2018년 이래 발생한 중대교통사고에서 폭로된 문제와 관련해 공안부는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 집중적으로 도로교통안전위험우환조사정돈을 할 데 대해 포치하고 연구판단분석과 통계정리를 통해 일련의 자동차, 도로, 기업 등 방면의 원천적인 위험우환을 조사했다. 1월 30일, 공안부는 소식공개회를 열고 우리 나라 도로교통안전의 전반 형세와 교통안전위험우환 조사정황을 통보했으며 사고다발구간, 고위험려객운송기업, 불법이 두드러진 려객운송차량을 공개했다.
공안부 대변인 곽림은 이렇게 소개했다. 2018년, 자동차가 2285만대 증가하고 운전기사가 2255만명 증가하고 도로통차려정이 8.6만킬로메터 증가한 정황에서 도로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7년에 비해 0.9% 하락하고 한번에3명, 5명 이상이 사망한 사고는 22.9%, 14.9% 하락했으며 한번에 10명 이상 사망한 중대사고는 5건이 발생하여 44.4% 하락하여 사상 최저치를 거듭 창조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전국적으로 1만 7264명이 법에 따라 운전면허가 종신취소되였다. 그중 음주 후 혹은 취중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여 범죄가 구성된 자는 5149명이고 뺑소니 교통사고를 낸 자는 1만 21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