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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안기관 380여개 인터넷대출 플랫폼 조사처리

사건관련 자산 약 100억원 압류 동결

2019년 02월 18일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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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양): 2018년 6월 이래 P2P 인터넷대출플랫폼의 위험이 자주 발생하여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엄중히 침해했다. 공안부는 각지 공안기관들에서 해당 감독관리부문과 밀접히 손잡고 법에 의해 수사와 사건처리를 전개함으로써 장전회수와 도주범 나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까지 공안기관은 이미 법에 의해 380여개의 불법모금범죄 혐의가 있는 인터넷대출플랫폼에 대하여 립건수사했다. 불완전한 집계에 따르면 공안기관은 이미 법에 의해 범죄혐의자들의 가치가 합계로 약100억원에 달하는 현금, 은행저금, 부동산, 차량 등 사건관련 자산을 봉인, 압류, 동결함과 아울러 여전히 지속적으로 추징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6월 이후 일부 지방의 P2P 인터넷대출플랫폼의 투자군중들이 집중적으로 사건을 신고했다. P2P 인터넷대출플랫폼의 불법모금범죄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발생률이 높으며 기편성이 강하고 도주현상이 뚜렷한 특점을 보였다. 공안부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각지 공안기관에서 법에 의해 수사하고 사건처리하도록 독촉 지도하여 위험의 방범과 해소에 총력을 다했다.

이 밖에 공안부는 범죄혐의가 있는 인터넷대출 플랫폼 혐의자 나포를 당면 ‘여우사냥행동’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 삼고 여러갈래의 사업팀을 파견하여 전문적인 도주범나포행동을 실시함으로써 이미 성공적으로 타이, 캄보쟈 등 16개 나라와 지역에서 62명 범죄혐의자들을 체포하여 귀국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